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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9 머니투데이 미래에셋생명, '글로벌MVP' 펀드 자산배분 강화…"변동성 확대에 대응"


[핵심 요약]
Q. 변동성 장세에서 미래에셋생명 글로벌MVP 펀드 성과는?
A. 미래에셋생명 글로벌MVP 주식펀드는 2026년 8월 12일 기준 연초 이후 누적수익률 13.44%를 유지하며 분기 중 자산배분 조정 체계를 강화했다.
- 글로벌MVP60 누적수익률 133%, 글로벌MVP주식형 182%(생보협회 공시 기준)
- 분기 중 수시 비중조절 체계 신규 도입
- 위득환 AI혁신&변액운용본부장 코멘트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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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글로벌MVP 자산배분 강화…"변동성 확대에 대응"
AI 조정에도 연초 이후 수익률 13.44%…분기 중 비중 조절 나서

미래에셋생명이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응해 글로벌MVP의 자산배분 기능을 강화한다. 장기 성장성이 높은 산업에 대한 투자 기조는 유지하면서도 시장 가격과 수급 변화에 따라 운용 대응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지난 7월은 AI 관련 종목을 중심으로 글로벌 증시 전반이 조정을 받으며 변동성이 확대된 시기였다. 미국과 이란 간 긴장에 따른 유가, 인플레이션 우려에 레버리지 투자 청산까지 겹치며 시장 전반의 낙폭이 커졌다.
미래에셋생명 변액운용팀은 이번 하락을 AI 관련 기업의 본질적인 경쟁력 약화보다 투자 회수 시점과 반도체 공급 확대에 대한 우려가 일시에 반영된 결과로 판단했다. 주요 기업의 2분기 실적에서 이익 증가세가 확인된 만큼 AI 수혜 기업과 산업을 중심으로 한 포트폴리오의 기본 방향은 유지하기로 했다.
운용 전략에는 변화를 줬다. 기존에는 분기 초 자산 비중을 정한 뒤 중간 조정을 최소화했지만, 앞으로는 분기 중에도 시장 변동성과 수급 상황을 점검해 필요시 투자 비중을 조절할 계획이다. 특정 국가나 자산에 집중하지 않는 글로벌 분산투자 원칙도 유지한다. 이에 변동장 흐름 속에서도 글로벌MVP 주식 펀드는 8월 12일 기준 연초 이후 누적 수익률 13.44%를 유지했다.
위득환 미래에셋생명 AI혁신&변액운용본부장은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질수록 특정 자산의 단기 흐름보다 글로벌 분산투자와 체계적인 자산배분이 중요하다"며 "장기 투자 원칙을 유지하는 동시에 시장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해 고객의 안정적인 자산관리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명보험협회 공시실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의 대표 펀드인 '글로벌MVP60'은 2026년 8월 12일 기준 누적수익률 133%, '글로벌MVP주식형'은 182%를 기록하고 있다.